- Photo essay -

일상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최고의 순간, 가장 기뿐 날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나오는 감정은 과장이나 보탬이 없어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진솔한 방식으로 담아 단순한 기록물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날의 감도이 전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짧은 만남 일지라도 그 시간만큰은 최선을 다해 행복한 추억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재균스냅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대표작가 최재균